서울 시내 파출소서 경찰관 권총으로 극단 선택
황기선 기자 2021. 11. 7. 23:20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7일 서울 시내의 한 파출소에서 경찰관이 권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서울 종로경찰서 관할 한 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 A씨는 이날 오후 7시22분쯤 파출소 내에서 권총을 사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서는 현재까지 나오지 않았으며, A씨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이날 오후 사고가 발생한 서울 시내 한 파출소의 모습. 2021.11.7/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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