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밤이 되어줄게' 정인선 "곧 만나러 갈게요" 기대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1. 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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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인선이 '너의 밤이 되어줄게' 홍보요정으로 등극했다.

정인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작발표회도 잘 마쳤어요. 이제 곧 윤주 선주로 만나러 갈게요. 함께 달려줘서 고마운 식구들, 조금만 더 함께 달려주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올블랙 의상으로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뽐낸 정인선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 위장 주치의의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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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인선 인스타그램

배우 정인선이 '너의 밤이 되어줄게' 홍보요정으로 등극했다.

정인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작발표회도 잘 마쳤어요. 이제 곧 윤주 선주로 만나러 갈게요. 함께 달려줘서 고마운 식구들, 조금만 더 함께 달려주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올블랙 의상으로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뽐낸 정인선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바비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 위장 주치의의 로맨스를 그린다. 정인선, 이준영, 장동주, 김종현, 윤지성, 김동현 등이 출연한다. 7일 밤 11시 5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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