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숍세권 집 전세로 살아, 내 집 생긴다면 '찬또바' 로망"(홈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1. 11. 7. 2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찬원이 찬또바의 로망을 전했다.

이날 이찬원은 "'홈즈'를 통해 얻은 지식으로 집을 구했다"며 숍세권, 교통권, 주방 구조, 침대 구조를 중요하게 따졌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집이 현재 전세라 꾸미지 못하고 살고 있지만, 만약 내 집이 생긴다면 로망으로 "방보다 먼저 보는 게 주방이다. 요리를 너무 좋아한다. 친구들과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고 술 한잔하는 게 좋다. 제 집이 생긴다면 방 하나를 '바'로 꾸미고 싶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찬원이 찬또바의 로망을 전했다.

11월 7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31회에는 가수 이찬원이 덕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이찬원은 "'홈즈'를 통해 얻은 지식으로 집을 구했다"며 숍세권, 교통권, 주방 구조, 침대 구조를 중요하게 따졌다고 밝혔다. "인테리어보다 실효성을 봤다"고.

이찬원은 집이 현재 전세라 꾸미지 못하고 살고 있지만, 만약 내 집이 생긴다면 로망으로 "방보다 먼저 보는 게 주방이다. 요리를 너무 좋아한다. 친구들과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고 술 한잔하는 게 좋다. 제 집이 생긴다면 방 하나를 '바'로 꾸미고 싶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