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장슬기 seul@mbc.co.kr 2021. 11. 7. 22:46
오늘(7일) 오후 8시 경 경기 양주시 남면 상수리 부근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 등 가연성 물질로 지어진 공장 건물 2동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슬기 기자 (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312913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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