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화이트+그레이톤 복층 구조 집 공개..모던함과 심플 그 자체(미우새)

서지현 2021. 11. 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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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곽시양의 집이 공개됐다.

현관부터 거실까지 화이트와 그레이톤으로 맞춘 곽시양 집은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곽시양의 집 백미는 복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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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곽시양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11월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곽시양이 아들로 출연했다.

이날 곽시양은 TV를 시청하며 소파에 앉아 옥수수를 깠다. 곽시양은 혼자 웃음을 터뜨리거나 드라마 대사를 따라 하는 허당 면모를 보여줬다.

이와 함께 곽시양의 집이 공개됐다. 현관부터 거실까지 화이트와 그레이톤으로 맞춘 곽시양 집은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풍겼다.

거실 한 편엔 실내용 골프 연습 매트와 크리스마스트리가 놓여있었다.

특히 곽시양의 집 백미는 복층이었다. 계단을 타고 올라가자 넓게 펼쳐진 마룻바닥과 별다른 짐 없이 깔끔하게 정돈돼 있는 2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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