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파출소서 경찰관 '권총 극단선택'..현장서 사망
박민기 2021. 11. 7. 2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경찰관이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0분께 서울 종로구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 A씨가 권총을 사용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
A씨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초기 단계라서 확인된 부분이 없다"며 "구체적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종로구 파출소에서 경찰관 극단적 선택
현장에서 사망…경찰 "경위 조사할 예정"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서울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경찰관이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0분께 서울 종로구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 A씨가 권총을 사용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 A씨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초기 단계라서 확인된 부분이 없다"며 "구체적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k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혼' 박영규, 25세 연하 ♥︎아내 공개…"데미 무어 닮았다"
- 박지윤 "최동석, 나 감시하려 SNS 가입" 과거 발언 재조명
- "별세한 유명가수 부인"…LG사위 윤관 10억 지원 왜?
- 이민정, 오뚝한 콧날…압도적 미모[★핫픽]
- 블랙핑크 리사, 전신 시스루 란제리룩…섹시미 폭발
- 박수홍♥김다예, 딸 방송 최초 공개…父 닮은 51㎝ 롱다리
- 류승수 "가족 보증 잘못 섰다…아파트 3채 날려"
- "불화설 사실"…서지영·이지혜, 15년만 카메라 앞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신혼여행…왼손 약지에 눈부신 반지
- 정준호 딸 공개…"신발 장사하는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