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무료 대여
진유민 2021. 11. 7. 21:36
[KBS 전주]전주시가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불법 촬영 범죄를 막기 위해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빌려 줍니다.
숙박업소나 개방 화장실 운영자 등 장비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무료로 빌릴 수 있으며, 인근 주민센터나 전주시 여성가족과에 신청하면 됩니다.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번 주 호주서 요소수 2만 리터 긴급 수입…군 수송기 투입
- 포근한 입동…출근길 ‘강한 비’에 기온 ‘뚝’
- 中 베이징 한 발 빠른 ‘첫눈’…버스 운행 중단 등 폭설 피해도
- ‘코로나’ 초기 상황 알린 中 시민기자 ‘생명 위태’…인권 단체 ‘우려’ 표명
- [단독] 경찰 직원들, 물 마시려 사비 갹출…매달 2천4백만 원
- 경찰, 실종문자 외면…20분 만에 찾을 걸 나흘씩 수색하기도
- ‘한라산뷰 제주살이’…불법 숙박업 3년 새 5배↑
- [사건후] 70대 노인 7년간 속여 돈 가로채…“OO경찰서 팀장인데” 거짓 전화까지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닷새째 2천 명대…내일부터 얀센 접종자 추가접종
- [크랩] 매일 ‘X’만 잘 싸도 월 150을 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