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2' 이장군, 부주장 감투 대만족..깜찍 캐릭터 메모장에 직접 이름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장군이 부주장 직책 감투에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허민호는 "벌금을 어떤 걸 매길지 부주장께서 적어왔다"며 발표를 이장군에게 맡겼다.
안정환은 메모장을 자신이 넘겨받아 "원래 본인이 자기 수첩에 잘 안 적는데 자기가 썼다. 부주장 이장군이라고. 부주장이 좋은가 보다"라며 메모장을 카메라를 향해 보여줬다.
안정환의 말대로 깜찍한 캐릭터 메모장 겉면에는 이장군이 자필로 적어넣은 '부주장 이장군' 타이틀이 적혀 있어 웃음을 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장군이 부주장 직책 감투에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1월 7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 14회에서는 주장 이형택, 부주장 이장군,총무 허민호가 새로운 벌금 정책을 수립했다.
이날 허민호는 "벌금을 어떤 걸 매길지 부주장께서 적어왔다"며 발표를 이장군에게 맡겼다. 이에 주섬주섬 준비해온 메모장을 꺼낸 이장군.
이때 안정환은 무언가를 캐치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안정환은 메모장을 자신이 넘겨받아 "원래 본인이 자기 수첩에 잘 안 적는데 자기가 썼다. 부주장 이장군이라고. 부주장이 좋은가 보다"라며 메모장을 카메라를 향해 보여줬다.
안정환의 말대로 깜찍한 캐릭터 메모장 겉면에는 이장군이 자필로 적어넣은 '부주장 이장군' 타이틀이 적혀 있어 웃음을 줬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느닷없이 뜬 배우 몸값,강남 아파트값 상승률 앞질렀다[여의도 휴지통]
- 명품 옷도 구리단 D양 고질병에 "갈아보자" 악마는 에디터병을 앓는다![여의도 휴지통]
- 홍혜걸♥여에스더, 제주 호화 주택 공개‥미드에서 보던 수영장까지(슈돌)[결정적장면]
- '심리섭♥'배슬기, 럭셔리 자택 공개…널찍한 거실 아치형 천장→조경 필요없는 통창 자연뷰(건
- ‘한재석♥’ 박솔미, 결혼 9년만 집 최초 공개…살림퀸다운 깔끔함(편스토랑)
- '구해줘 홈즈' 6개 바다뷰 가진 속초시 조양동 신축 아파트, 전세가 4억 5천
- 정보석, 주택 개조한 120평 빵집 공개 "나는 허드렛일 담당"(오늘부터)[결정적장면]
- 정호영 제주집 공개, 우동매장 2층에 부부 거주 "훨씬 깔끔해"(당나귀)[결정적장면]
- '퍼펙트라이프' 결혼 7개월 차 양준혁♥박현선 신혼집 공개 "눈 마주치면 뽀뽀"
- '日엔터 대표♥' 김영아, 150평대 일본집 최초 공개…도쿄 중심가 위치(프리한닥터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