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대상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 개최
안승현 2021. 11. 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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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2021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015년부터 삼성전자가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이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SW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진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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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2021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015년부터 삼성전자가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이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SW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진대회다.
대상은 경기 보평고등학교 2학년 이지현·윤예영·정헌재 학생 등 총 3명으로 구성된 다텍티브팀의 '데이터텍티브'가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수상팀에게 총 1억50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수상팀이 속한 학교에 노트북, 태블릿 등 정보기술(IT) 제품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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