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심경고백 "나를 방패막이 삼아 해결하려 하지 말라"

안하나 2021. 11. 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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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이 갑질 논란에 또 한 번 심경을 밝혔다.

이지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이제 그만 신경 쓰겠다"라고 남겼다.

이어 "앞뒤 없는 당신들의 거짓말을 들어도 나는 이제 이쁜 것만 보려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나를 방패막이 삼아 해결하려 하지 말라. 딱 한 번만 더 솔직한 나를 보여주고 나는 이제 그만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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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심경고백 사진=DB

배우 이지훈이 갑질 논란에 또 한 번 심경을 밝혔다.

이지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이제 그만 신경 쓰겠다”라고 남겼다.

이어 “앞뒤 없는 당신들의 거짓말을 들어도 나는 이제 이쁜 것만 보려한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뭐가 무서워서 자꾸 본인들 일에 제 의견을 바라나. 당당하면 소신껏 하라”고 속내를 표했다.

또한 그는 “나를 방패막이 삼아 해결하려 하지 말라. 딱 한 번만 더 솔직한 나를 보여주고 나는 이제 그만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지훈은 iHQ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 촬영장에서 지인과 스태프의 마찰은 물론, 갑질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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