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문세윤·김선호, 순천 별미 '대갱이무침' 먹방

유은영 2021. 11. 7.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세윤과 김선호가 대갱이무침 먹방을 선보였다.

순천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인 '대갱이무침'이었다.

문세윤은 밥과 함께 대갱이무침을 크게 떠 먹은 뒤 맛에 감탄했다.

하지만 대갱이무침은 1등 팀인 라비, 딘딘에게도 주어져 특별함을 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세윤과 김선호가 대갱이무침 먹방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순천에 갈 때'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라비와 딘딘은 게임에서 승리한 대가로 순천 바다 한 상을 선물받았다.

라비와 딘딘은 연정훈, 김종민에게 약속했던 대하를 선물하기도 하는 것은 물론, 문세윤에게는 낙지호롱 식법 강의를 수강했다. 특히 라비는 낙지호롱 먹방을 선보이며 한입에 다 먹어버리고는 한참 동안이나 낙지를 씹어 웃음을 안겼다.

2등 팀인 문세윤, 김선호에게는 보양식이 주어졌다. 순천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인 '대갱이무침'이었다. 문세윤은 밥과 함께 대갱이무침을 크게 떠 먹은 뒤 맛에 감탄했다. 하지만 대갱이무침은 1등 팀인 라비, 딘딘에게도 주어져 특별함을 잃었다.

사진 l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