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48kg' 강민경, 가방보다 더 명품 같은 비율..서있기만 해도 화보네
심언경 기자 2021. 11. 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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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가을 다시 온 거야? 날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낙엽이 떨어진 거리를 걷고 있다.
강민경이 소속된 여성 듀오 다비치는 지난달 18일 디지털 싱글 '나의 첫사랑'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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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가을 다시 온 거야? 날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낙엽이 떨어진 거리를 걷고 있다. 강민경은 모자, 셔츠, 코트, 진, 로퍼 등을 매치, 편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프로필상 키 167cm, 몸무게 48kg인 강민경의 작은 얼굴과 긴 다리가 돋보인다. 늘씬한 보디라인은 물론,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부른다.
강민경이 소속된 여성 듀오 다비치는 지난달 18일 디지털 싱글 '나의 첫사랑'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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