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1학년 박보은 연습생 보컬 극찬 "단점을 찾아볼게"(등교전 망설임)

안하나 2021. 11. 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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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지가 박보은 연습생의 보컬 실력에 엄지 척을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등교전 망설임'에서는 1학년 학생들이 영지에게 보컬 수업을 받는 모습을 전파를 탔다.

이날 영지는 박보은 연습생의 등장에 "눈이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후 박보은은 트와이스의 '알콜프리'를 열창했고, 무대가 끝난 뒤 영지는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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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전 망설임 영지 사진="등교전 망설임" 방송 캡처

가수 영지가 박보은 연습생의 보컬 실력에 엄지 척을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등교전 망설임’에서는 1학년 학생들이 영지에게 보컬 수업을 받는 모습을 전파를 탔다.

이날 영지는 박보은 연습생의 등장에 “눈이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후 박보은은 트와이스의 ‘알콜프리’를 열창했고, 무대가 끝난 뒤 영지는 박수를 쳤다.

영지는 “어떡하지? 너무 예뻐, 좋은 음색, 깔끔한 고음” 등의 말로 극찬했다.

급기야 “앞으로 네 단점을 찾아볼게”라는 말로 박보은을 웃게 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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