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결혼 하루 전 "떨린다..내일은 어떨지"[스타IN★]

안윤지 기자 2021. 11. 7.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결혼을 하루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함께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결혼 축하드려요", "아야네 한복 너무 예쁘네요",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이 보였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8일 결혼식을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결혼을 하루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훈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D-day 1. 떨리는군요. 여태 괜찮았는데 내일은 또 어떤 마음일지. 긴 시간 무탈하게 오늘까지 준비해줘서 감사하고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함께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아름다운 한복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결혼 축하드려요", "아야네 한복 너무 예쁘네요",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이 보였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8일 결혼식을 진행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관련기사]☞ '양현석이 5억원 줬으면 입 다물었지' 충격 증언 '파문'
영탁, 음원사재기 들통나자..'난 무혐의' 발뺌
'비♥' 김태희, 7개월만 근황..청순→섹시 레드립
김선호 하차한 '1박2일' 문세윤 촬영 거부까지
서인영, 아이유 화장실서 구타? '대기실서 때리지'
53세 구준엽, 두피문신 효과..10년 어려진 외모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