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주' 마친 이석준 "앞으로 다양한 모습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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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이 뮤지컬 '풍월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석준은 지난 8월부터 '풍월주'에서 극중 최고의 풍월이자 진성여왕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주인공 '열'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왔다.
이석준은 뮤지컬 '미드나잇', '쓰릴미'등 매 작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한편 이석준은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더데빌'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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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이석준이 뮤지컬 ‘풍월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석준은 뮤지컬 ‘미드나잇’, ‘쓰릴미’등 매 작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석준은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기 위해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석준은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더데빌’에 캐스팅됐다.
‘더데빌’은 오는 12월 10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한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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