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연말 맞이 '컬러풀 크리스마스' 팝업 매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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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열고 연말 마케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는 압구정동 명품관과 광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갤러리아 자체 브랜드(PB) '갤러리아 캐시미어'를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디저트 테이블에 필요한 컵받침·머그컵·접시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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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열고 연말 마케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는 압구정동 명품관과 광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컬러풀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매장 공간을 꾸몄다.
대표 상품으로는 갤러리아 자체 브랜드(PB) '갤러리아 캐시미어'를 만나볼 수 있다. 일상에서도 편하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색상과 디자인을 사용했다. 차분한 색조에 과감한 배색을 사용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캐시미어 외에도 친환경 공예품 디자이너와 브랜드와 협업한 소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류종대 작가가 자연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만든 플라워 거울·구름 고블렛 잔·볼륨 화병을 선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예 브랜드 '어나더세라믹'으로 유명한 김하윤 작가와 협업한 작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디저트 테이블에 필요한 컵받침·머그컵·접시를 구매할 수 있다.
갤러리아는 매년 명품 브랜드와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선보여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해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과 손잡고 만든 대형 별 트리 조형물을 공개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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