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스우파' 서사·갈등 내가 다 만든 것" 폭로 [N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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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 8인이 뒷 이야기를 전격 공개한다.
7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댄서 8인이 출연해 어디서도 밝히지 못한 이야기를 밝힌다.
'스우파' 화제의 댄서 8인의 이야기는 7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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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 8인이 뒷 이야기를 전격 공개한다.
7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댄서 8인이 출연해 어디서도 밝히지 못한 이야기를 밝힌다.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K-언니' 특집 제1탄으로 꾸며져 방송 프로그램 화제성 10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스우파'의 댄서들이 전격 출연한다. 모니카, 아이키, 가비, 리정을 포함한 8명의 댄서는 화려한 무대 속 조연에서 주연으로 거듭나게 된 이야기는 물론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각종 에피소드(일화)를 거침없는 입담으로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라치카의 리더 가비는 "'스우파'의 서사는 내가 다 만든 것"이라며 돌발 고백을 해 나머지 댄서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들이 '집사부일체'에서 최초로 고백할 이야기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스우파' 화제의 댄서 8인의 이야기는 7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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