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잔소리 하는 ♥이병헌 없어 미소? 웃음 가득 행복 골프

장우영 2021. 11. 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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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와 이민정이 함께 골프를 쳤다.

오윤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골프 추억. 즐거웠던"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가을의 청명한 하늘 아래 넓게 펼쳐진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오윤아,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와 이민정은 그린 컬러의 골프웨어로 맞춰 입고 발랄한 매력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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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윤아와 이민정이 함께 골프를 쳤다.

오윤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골프 추억. 즐거웠던”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가을의 청명한 하늘 아래 넓게 펼쳐진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오윤아,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와 이민정은 그린 컬러의 골프웨어로 맞춰 입고 발랄한 매력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가희, 송나희로 자매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오랜만에 뭉친 송자매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 가운데 오윤아와 이민정은 골프를 치는 것보다 화보를 찍는 것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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