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아기 판다 푸바오 근황 공개 '폭풍 성장'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1. 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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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에서 아기 판다 푸바오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된다.

7일 오전 방송되는 SBS '동물농장'에서는 푸바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아기 판다 푸바오는 최근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났다.

푸바오의 건강한 근황은 '동물농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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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물농장'에서 아기 판다 푸바오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된다.

7일 오전 방송되는 SBS '동물농장'에서는 푸바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아기 판다 푸바오는 최근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났다. 1년 새 폭풍성장한 푸바오는 하루 종일 높은 나무에 올라가는가 하면 나뭇가지에 매달리는 등 장난꾸러기가 됐다.

푸바오가 태어난 이후 육아에 지친 엄마 아이바오는 무려 10kg이 빠지고 말았다. 이에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나섰다. 푸바오의 건강한 근황은 '동물농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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