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체포하러 옴" 딘딘, 부모와 사랑 가득 행복한 식사 [스타IN★]

윤성열 기자 2021. 11. 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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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딘딘이 부모와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딘딘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아빠 체포하러 옴. 사랑이 가득한 주말. 나 너무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딘딘은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딘딘은 "family first, love my family"라고 태그를 덧붙여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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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가수 딘딘이 부모와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딘딘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아빠 체포하러 옴. 사랑이 가득한 주말. 나 너무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은 부모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딘딘은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딘딘은 "family first, love my family"라고 태그를 덧붙여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가수 린은 "행복하다니 좋다"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딘딘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출연 중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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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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