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5년차' 모니카 "립제이 첫인상? 빨간머리+알록달록 화장 꼴사나워"(전참시) [어제TV]

서지현 2021. 11. 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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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와 립제이가 동거 5년 차 '케미'를 뽐냈다.

11월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어 모니카의 매니저 겸 프라우드먼 댄서 립제이가 등장했다.

립제이는 "모니카가 방송에선 교수님, 센 캐릭터, 말도 직접적으로, 공격적으로 하는 단면적인 모습만 비춰지는데 사실 일상에서 보면 세상 소녀가 따로 없고 여린 사람이다. 눈물도 많다. 모니카쌤의 다른 모습을 알아주시길 바란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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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모니카와 립제이가 동거 5년 차 '케미'를 뽐냈다.

11월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제일 먼저 등장한 이는 딸기 잠옷을 입은 모니카였다. 모니카는 요가 음악을 들으며 차를 마셨다. 벽면엔 멋들어지게 적힌 손글씨가 자리했고 이에 대해 모니카는 "저희 아버지가 서예가다. 저보고 좀 참고 살라고 적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니카의 매니저 겸 프라우드먼 댄서 립제이가 등장했다. 립제이는 "오늘은 프라우드먼 모니카 매니저로 나온 순이입니다"라고 인사했다. 두 사람은 5년째 동거 중이라고. 립제이는 "팀 새벽 연습이 길어지다 보니 숙소처럼 언니 집에 자주 갔다. 그렇게 머물다 보니 언니가 '월세 아까우니 같이 살자'고 말했다"고 말했다.

립제이는 "모니카가 방송에선 교수님, 센 캐릭터, 말도 직접적으로, 공격적으로 하는 단면적인 모습만 비춰지는데 사실 일상에서 보면 세상 소녀가 따로 없고 여린 사람이다. 눈물도 많다. 모니카쌤의 다른 모습을 알아주시길 바란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첫인상이 회자됐다. 모니카는 "처음 만난 곳이 국숫집이었다. 같이 들어간 댄서가 립제이를 소개해줬는데 저는 '안녕하세요'라고 밝게 인사했다. 근데 립제이는 국수를 먹다가 (눈을 치켜뜨고) '안녕하세요'했다"며 "그때 립제이 헤어스타일이 문희준 씨 빨간 머리였다. 거기에 '힙'스럽게 한다고 화장도 알록달록해서 꼴사나웠다. 속으로 '되게 하찮다'라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립제이는 "제가 혼밥을 하고 있다 보니 눈을 좀 치켜떴다"며 "모니카가 들어올 때 댄서들의 아우라랑 약간 다른 느낌이었다. 언니가 굉장히 또박또박하게 상냥한 척하면서 배운 여자 느낌으로 말했다"라고 응수했다.

아침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모니카 어머니가 물려준 경차를 타고 방송국으로 향했다. 모니카는 운전대를 잡은 립제이를 향해 연신 잔소리를 쏟아냈다. 립제이는 "면허 딴지 1년, 본격적으로 운전한 건 3개월 정도"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을 위해 방송국으로 향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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