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한효주 결혼 제안 흔쾌히 승낙 "그래 좋아" ('해피니스')
2021. 11. 7. 01:27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박형식이 한효주의 결혼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6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 드라마 ‘해피니스’ 2화에서 윤새봄(한효주)과 정이현(박형식)은 결혼을 약속했다.
공공임대 경찰 특별 공급 아파트에 들어가고 싶은 윤새봄은 속셈을 숨기고 정이현에게 청혼했다. 신혼부부 가산점을 얻기 위함이었다.
결혼하자는 말을 들은 정이현은 윤새봄에게 “점수 모자란 거야?”라고 물었고, 윤새봄은 "그건 그런데"라며 당황했다.
이어 윤새봄은 “너한테 마음이 있으니까 말했지. 니가 외모도 괜찮은 편이고, 생활력도 강하고. 나도 니 생각보다 괜찮아”라며 “거기다 신축 아파튼데 이거 놓치면 평생 후회한다. 나 같은 진국 별로 없어”라며 정이현을 설득했다.
정이현은 “그래 좋아”라고 대답했고 놀란 윤새봄은 “결혼하자는 거라니까?”라고 물었다.
정이현은 “무슨 말인지 알아. 나도 좋다고”라고 다시 한번 대답했다.
[사진= tvN ‘해피니스’ 방송 캡처]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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