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 이규형 "교육생한테 긁혀..상처 아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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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이 한효주에게 긁힌 사실을 털어놓았다.
6일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해피니스'에서는 윤새롬(한효주 분)엑 긁힌 사실을 전하는 이승영(이규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새롬은 "나도 긁혔는데 괜찮잖아. 검사 받고 쉬면 괜찮을 거다"고 이승영을 달랬다.
한편 '해피니스'는 감염병이 일상화된 뉴노멀 시대, 고층을 일반 분양으로 저층을 임대주택으로 나눈 대도시 신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계급 간 차별과 은근한 신경전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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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해피니스’에서는 윤새롬(한효주 분)엑 긁힌 사실을 전하는 이승영(이규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영은 "새봄아 나좀 도와줘. 나 그때 교육생한테 긁혔어"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무서워서 말을 못했는데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윤새롬은 "너 지금 어디야? 거기로 갈게"라며 걱정했다.
윤새롬은 "나도 긁혔는데 괜찮잖아. 검사 받고 쉬면 괜찮을 거다"고 이승영을 달랬다. 이승영은 "죽는다고 생각하니까 두렵다"고 털어놓았다. 윤새롬은 "죽긴 왜 죽어. 물린 거 아니잖아"라며 "나 보라니까 절대 별일 아니야"라고 위로했다.
한편 ‘해피니스’는 감염병이 일상화된 뉴노멀 시대, 고층을 일반 분양으로 저층을 임대주택으로 나눈 대도시 신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계급 간 차별과 은근한 신경전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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