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모니카, 립제이에 "해외 인기 많아..제 눈에는 연예인"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립제이의 해외 인기가 소개됐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출연했다.

모니카는 립제이의 해외 인기에 대해 "제 눈에는 연예인이다. 중국, 미국 등에서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번은 인도에 심사하러 가서 공주님 대접을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모니카는 이어 "중국에서는 댄스 대회 참가자만 몇천 명이다. 모두 립제이의 심사평을 듣고 싶어서 참가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양세형도 "립제이씨가 한국에 오면 해외에서 내한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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