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이' 김혜준, 또 다시 범행→이영애 본격 수사 시작

김나영 2021. 11. 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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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이' 김혜준이 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구경이'에서는 대학생 살인마 케이(김혜준 분)이 또 한명의 사람을 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케이의 계획으로 한 사람이 또 살해당했다.

케이는 축제가 한창인 캠퍼스에서 사람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섞여 그를 쳐다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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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이’ 김혜준이 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구경이’에서는 대학생 살인마 케이(김혜준 분)이 또 한명의 사람을 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케이의 계획으로 한 사람이 또 살해당했다. 케이는 축제가 한창인 캠퍼스에서 사람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섞여 그를 쳐다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구경이’ 김혜준이 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사진=‘구경이’ 캡쳐
이때 살해당한 이에게 피해를 당한 여성이 찾아왔다. 여성은 “그 영상 지워줘. 어떻게 사람이 그래? 지워달라고 했잖아”라며 소리쳤다.

여성은 그가 말이 없자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칼로 공격했다.

한편 구경이(이영애 분)는 케이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추적에 나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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