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1,902명 확진..내일도 2천 명 넘을 듯

박수진 기자 2021. 11. 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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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90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에서 1,470명 비수도권에 432명이 나왔는데,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 확진자 합계입니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16개 시·도 확진자 1,975명보다 73명 적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도 2천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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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90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에서 1,470명 비수도권에 432명이 나왔는데,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 확진자 합계입니다.

부산은 지난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기로 해 집계에서 제외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16개 시·도 확진자 1,975명보다 73명 적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에는 같은 시간 부산 57명을 포함해 총 1,87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도 2천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수진 기자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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