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4년차 윤다훈, 모던+세련 인테리어 2층 펜트하우스 공개(살림남2)

이하나 2021. 11. 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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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윤다훈이 세련도니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ㄱ했다.

11월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윤다훈의 일상이 공개 됐다.

윤다훈의 집은 숲으로 둘러싸인 한적한 교외에 위치한 한 아파트 펜트하우스였다.

집 안에는 윤다훈의 취미를 보여주듯 골프채와 골프 용품이 있었고, 테이블 위에는 윤다훈이 출연하는 드라마 대본이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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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윤다훈이 세련도니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ㄱ했다.

11월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윤다훈의 일상이 공개 됐다.

윤다훈의 집은 숲으로 둘러싸인 한적한 교외에 위치한 한 아파트 펜트하우스였다. 모던한 분위기의 세련된 거실에는 높은 천장에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돼 있었고, 계단을 따라 2층을 올라가면 감성이 느껴지는 테라스가 있었다.

집 안에는 윤다훈의 취미를 보여주듯 골프채와 골프 용품이 있었고, 테이블 위에는 윤다훈이 출연하는 드라마 대본이 놓여 있었다.

올해 58세인 윤다훈은 자신의 나이를 밝히며 “이거 손해다. 워낙 동안이라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혼 15년차 윤다훈은 아내와 14살 둘째 딸이 캐나다로 유학가면서 기러기 아빠로 생활한지 4년째가 됐다. 집 곳곳에는 가족들의 사진이 담긴 액자가 장식돼 윤다훈의 가족 사랑이 드러났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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