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아이키X노제, '위너' 막춤 받쓰 성공.."스우파보다 힘들어"[★밤TView]

공미나 기자 2021. 11. 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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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와 노제가 '놀라운 토요일'에서 활약을 펼쳤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댄스 열풍을 몰고온 아이키와 노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키는 원샷을 받으며 '노제&아이키 간식게임만 기다려요'라고 적어 보였다.

이어진 간식 게임에서 아이키와 노제는 열정적으로 정답을 맞추며 안무존에서 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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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댄서 아이키와 노제가 '놀라운 토요일'에서 활약을 펼쳤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댄스 열풍을 몰고온 아이키와 노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키는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연신내 주민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신다. 특히 아파트 부녀회장님이 좋아해주신다"고 말했다. 노제도 같은 질문에 "'헤이마마' 챌린지를 많은 분들이 해주셨다. 그걸 보며 (인기를) 느낀다"고 답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당시 참된 리더십으로 주목 받았던 아이키는 신동엽을 보며 많이 배운다고 말했다. 아이키는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하다고 생각했다"고 신동엽을 평가했다.

이어 아이키는 자신의 크루에 영입하고 싶은 멤버를 묻자 "독창적이면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좋아한다. 김동현이 딱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노제는 "박나래"를 꼽으며 "당찬 모습이 좋다"고 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1라운드에서는 인천 옥련시장의 만두칼국수를 내걸고 그룹 위너의 '막춤'이 받아쓰기 문제곡으로 출제됐다. 노제는 "원샷 받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지만, 첫 시도에서 가장 많은 단어를 맞춰 원샷을 받은 사람은 키였다. 키는 원샷을 받으며 '노제&아이키 간식게임만 기다려요'라고 적어 보였다. 이후 출연자들은 2차 시도에서 '막춤' 가사 받아쓰기에 성공했다.

이어진 간식 게임에서 아이키와 노제는 열정적으로 정답을 맞추며 안무존에서 춤을 선보였다. 여러 춤 중 아이키는 이기광이 유행시킨 미국춤을 선보이며 주위를 감탄케 했다. 춤을 마친 아이키는 "'스우파'보다 여기가 더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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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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