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다이어트 그만해도 되겠어..종아리보다 얇은 허벅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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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가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코요태 신지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에서 마이크 잡고 노래하는 모습~ 제일 '나!' 다운 모습인데...(나 이런 거 자꾸 울컥하고 그래) 모두들 즐겁고 행복하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가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지는 한 야외에 설치된 무대에 올라 코요태 멤버들 없이 혼자서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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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가수 신지가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코요태 신지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에서 마이크 잡고 노래하는 모습~ 제일 '나!' 다운 모습인데...(나 이런 거 자꾸 울컥하고 그래) 모두들 즐겁고 행복하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가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지는 한 야외에 설치된 무대에 올라 코요태 멤버들 없이 혼자서 노래를 불렀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신지는 더욱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신지는 현재 TV조선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 중이며,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의 DJ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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