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서 1462명 확진..전날보다 80명↓

김민정 2021. 11. 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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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엿새째인 오늘(6일)도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1462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056명, 비수도권이 406명인데 이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집계다.

부산은 지난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집계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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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엿새째인 오늘(6일)도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사진=연합뉴스)
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146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하면 80명 적은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056명, 비수도권이 406명인데 이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집계다.

부산은 지난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집계에서 제외됐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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