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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선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여야 후보들이 본격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청년 주택을 방문하며 2030 표심 공략에 나섰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전통시장을 찾는 민생 행보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기습 단속에 음주운전 적발도 잇따랐습니다.
이미 일부 운행 중단이 시작된 가운데 물류 대란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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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선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여야 후보들이 본격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청년 주택을 방문하며 2030 표심 공략에 나섰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전통시장을 찾는 민생 행보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 청년주택 찾은 이재명 "공공주택 청년에게 우선 공급"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524988 ]
▷ 전통시장 방문한 윤석열 "전 국민 재난지원금 반대"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524989 ]
2. 단계적 일상 회복에 접어든 첫 주말,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이어지면서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기습 단속에 음주운전 적발도 잇따랐습니다.
▷ 도심 곳곳서 수천 명 집회…음주운전 적발도 잇따라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524990 ]
3. 머크에 이어 화이자에서도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개발됐습니다. 화이자 사는 입원율과 사망률을 89% 낮춰준다고 발표했습니다.
▷ "화이자 '먹는 치료제', 입원 · 사망률 89% 낮춘다"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524993 ]
4. 요소수 공급난에 택배 업계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부 운행 중단이 시작된 가운데 물류 대란도 우려됩니다.
▷ 요소수 공급 부족 긴장…일부 택배 차주 '운행 중단'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524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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