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연예인 다됐네..피자 광고도 찍고 스타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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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가 아들 윤후의 근황을 공유했다.
김민지는 자신의 SNS에 "몇 달 전이라 지금보다 통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피자 브랜드 광고 촬영을 찍는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김민지는 "그런데 후야 네 이런 모습 처음이라 새롭다. #십 년은 빨라"라며 훌쩍 자란 후의 모습에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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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바이브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가 아들 윤후의 근황을 공유했다.
김민지는 자신의 SNS에 "몇 달 전이라 지금보다 통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피자 브랜드 광고 촬영을 찍는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흰색 셔츠에 회색 정장을 갖춰 입어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촬영 영상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김민지는 "그런데 후야 네 이런 모습 처음이라 새롭다. #십 년은 빨라"라며 훌쩍 자란 후의 모습에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누리꾼들 역시 "훈훈하다", "뮤직비디오 느낌", "의젓하게 많이 컸다", "멋지다 우리 후"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6년생으로 한국 나이 16세인 윤후는 2013년 아빠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한 피자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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