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발 마사지를 받은 의외의 인물 누구? "알아온 세월이 있지"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의외의 인물과 나란히 발 마사지를 받는다.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의 '뭉치면 퇴근' 특집이 공개된다.

이날 갑자기 주어진 하루의 시간동안 멤버들은 3개의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 모두가 뭉치면 퇴근하는 게임을 시작했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유재석의 빨간색 티를 입은 의외의 인물과 발 마사지를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의 이 인물과 단 둘이 있기는 처음이라고. 그러나 유재석은 "너랑 어색하지 않아", "우리가 알아온 세월이 있지" 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25분 방송.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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