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린♥' 윤주만, 득녀 하루만에 딸바보 등극..딸 윙크에 녹아내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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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만이 득녀 하루만에 딸바보로 등극했다.
윤주만은 1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 삼촌들 안녕. 윙크. 현똑이 너무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쪽 눈만 뜨고 있는 윤주만, 김예린 부부의 딸의 얼굴이 담겼다.
윤주만의 아내 김예린은 지난 5일 오후 5시 35분 3.85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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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윤주만이 득녀 하루만에 딸바보로 등극했다.
윤주만은 1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 삼촌들 안녕. 윙크. 현똑이 너무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쪽 눈만 뜨고 있는 윤주만, 김예린 부부의 딸의 얼굴이 담겼다. 현똑이라는 태명으로 불렸던 윤주만의 딸은 부모의 얼굴을 고루 닮은 모습을 보인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현똑이 너무 예뻐요”, “눈매에 엄마 아빠 다 있다”, “축하드립니다”, “딸바보의 세계에 첫 발을”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윤주만은 같은 날 “저 예쁘죠? 금방 눈도 떠서 예쁜 눈도 보여줄게요. 난 왜 웃음만 나오는지”라는 글과 함께 신생아실에 있는 딸의 영상도 공개했다. 윤주만은 딸이 얼굴을 찡그리며 울음 소리를 내자 사랑이 담긴 목소리로 “아이고. 현똑아”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또 전날에는 태어난 지 3시간 된 딸 사진을 공개하면서도 “당분간 현똑이 사진 도배 예정. 양해 바랍니다. 예쁜 아기. 우리 아기. 딸바보”라고 적어 넘치는 딸 사랑을 드러냈다.
윤주만의 아내 김예린은 지난 5일 오후 5시 35분 3.85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앞서 부부는 20%의 낮은 임신 성공률을 뚫고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사진=윤주만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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