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부자언니 박세리와 원래 친했나..미모는 못 숨기네

선미경 2021. 11. 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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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프로골퍼 출신 박세리와 인연을 자랑했다.

이연희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영원한 전설 세리 언니 영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연희와 박세리는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아이처럼 순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연희는 박세리와의 만남이 기분 좋은 듯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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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연희가 프로골퍼 출신 박세리와 인연을 자랑했다. 

이연희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영원한 전설 세리 언니 영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나란히 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연희와 박세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연희와 박세리는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아이처럼 순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연희는 박세리와의 만남이 기분 좋은 듯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마음을 전하고 있다. 화려한 화장기 없는 이연희는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이연희는 '리어왕'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연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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