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성유리, 순백의 요정 비주얼 "행복했던 하루" [리포트: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쌍둥이를 임신중인 예비맘 성유리가 베이비샤워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요정미모를 뽐냈다.
사진에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성유리가 쌍둥이 모양의 풍선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부터 지인들의 선물에 환하게 웃으며 기쁨을 드러내는 모습 등 화기애애한 베이비 샤워 현장이 담겨있다.
특히 성유리는 세련미 넘치는 화이트룩에 여전한 요정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유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쌍둥이를 임신중인 예비맘 성유리가 베이비샤워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요정미모를 뽐냈다.
성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쁜 이모들 덕분에 행복했던 하루. 감사하고 따랑합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성유리가 쌍둥이 모양의 풍선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부터 지인들의 선물에 환하게 웃으며 기쁨을 드러내는 모습 등 화기애애한 베이비 샤워 현장이 담겨있다. 특히 성유리는 세련미 넘치는 화이트룩에 여전한 요정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유발한다. 팬들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예비맘” “순산 기원해요” “언제나 빛나는 미모”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올해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갑질 의혹' 이지훈 "난 갑질할 배포가 없는 사람" [전문]
- 김선호 둘러싼 새로운 국면…행보 이목 [이슈 리포트]
- 허영지, 청순 없는 도발 자태 [리포트:컷]
- 태연 부동산 사기 피해설에 지목된 안수미 "법적 대응"
- 영탁, 새 프로필 공개 '다른 사람인 줄'
- 보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리포트:컷]
- 김선호 지인 폭로에 입 연 소속사 “2023년까지 재계약” [전문]
- 김선호 스캔들 후폭풍, 소속사까지 확대되나 [이슈 리포트]
- 김선호 사생활 폭로 전 여친 신상털기 '파장' [이슈 리포트]
- ‘사생활 폭로 배우설’ 김선호 소속사 아닌 팬들이 대응? [이슈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