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英 오피셜 싱글차트 6주째 '톱20'.. 블핑 리사는 54위

강한빛 기자 2021. 11. 6.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밴드 '콜드플레이'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가 영국 차트 상위권 자리를 유지 중이다.

5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이번 주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의 '마이 유니버스'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서 13위를 기록했다.

'마이 유니버스'는 6주째 톱20위 안에 머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다이너마이트', 올해 5월 '버터'를 발표하며 오피셜 차트 3위를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사진=머니S 장동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밴드 '콜드플레이'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가 영국 차트 상위권 자리를 유지 중이다.

5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이번 주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의 '마이 유니버스'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서 13위를 기록했다. '마이 유니버스'는 6주째 톱20위 안에 머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다이너마이트', 올해 5월 '버터'를 발표하며 오피셜 차트 3위를 차지했다. '마이 유니버스' 역시 최고 순위로 3위까지 오른 바 있다..

더불어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솔로곡 '머니'는 54위다. '머니'는 지난달 23일 68위로 차트에 첫 진입했다. 

[머니S 주요뉴스]
"꼬북좌가 섹시해졌어"… 유정, 볼륨감 '시선강탈'
"겨우 가렸네"… 94년생 치어리더, 가슴골 '대박'
"이렇게 행복할 수가"… '갑질 논란' 이지훈 SNS?
"너무 말랐나?"… 스테파니, 속옷패션 충격
"김선호, 회사 설득해 박혜경 뮤비 노페이 출연"
"태어난 지 1만1100일"… 임영웅 기부요정 등극
안선영 유언장 공개… "남편 재혼하면 재산은"
"♥비는 좋겠다"… 김태희, 레드립 여신?
'표절 시비' 염따 "4억 수익금 원작자에게 지급"
김종국, 약으로 근육 키웠다고?

강한빛 기자 onelight9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