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화이자 - 머크 비교

반종빈 2021. 11. 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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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머크앤컴퍼니(MSD)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가 세계 최초로 영국에서 사용 승인된 데 이어, 5일에는 미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알약 형태 항바이러스제가 입원·사망 확률을 89%까지 줄여준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bj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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