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그림 이어 음악도 천재?.."9세 취향 남다름" [TEN★]

서예진 2021. 11. 6. 12: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음악 취향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6일 자신의 SNS에 “9세 취향 남다름”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두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이 휴대폰을 들고 누운 채 판소리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온 양은 어려원 판소리 가사를 정확히 발음하며 가성까지 소화하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그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