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출산' 배윤정, 올백 올림머리에 드러난 "똥글똥글" 얼굴 [TEN★]

서예진 2021. 11. 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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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안무가 배윤정이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5일 자신의 SNS에 “똥글똥글”이라며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올백 올림머리를 한 채 셀카를 찍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민스색 니트 차림의 그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진주 모양의 링 귀걸이를 한 채 차 안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외출을 하는 듯한 세련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7월 42세의 나이에 첫아이를 출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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