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접종 촉진 위해 한 번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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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촉진하기 위해 1회 접종이 가능한 얀센 백신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캐나다 공공조달부는 현지시간 5일 얀센 백신 2만 회분을 프랑스로부터 도입해 각 주에 배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CBC 방송 등이 전했습니다.
얀센 백신은 두 차례 접종이 필요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과 달리 1회 접종으로 예방 효과를 갖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꺼리는 경우 선호 대상이라고 방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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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촉진하기 위해 1회 접종이 가능한 얀센 백신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캐나다 공공조달부는 현지시간 5일 얀센 백신 2만 회분을 프랑스로부터 도입해 각 주에 배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CBC 방송 등이 전했습니다.
얀센 백신은 두 차례 접종이 필요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과 달리 1회 접종으로 예방 효과를 갖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꺼리는 경우 선호 대상이라고 방송은 설명했습니다.
YTN 김진호 (j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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