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9명 추가 확진..1명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서 5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9명(부산 1만4186~1만4244번 환자)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주말 신규 집단감염 등 상세한 확진자 내용을 오는 8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확진환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68명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확진환자 누적 사망자 168명
부산 인구 79.2% 1차 접종, 75.1% 접종 완료
격리이탈 외국인 1명 적발, 372명째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에서 5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9명(부산 1만4186~1만4244번 환자)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주말 신규 집단감염 등 상세한 확진자 내용을 오는 8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확진환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68명이 됐다. 입원환자 중 30명이 퇴원해 누적 격리해제자는 총 1만3544명이다.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542명이다.
전날 백신 접종 인원은 1차 4168명, 접종 완료 1만652명이다. 이로써 부산 전체 인구의 79.2%(265만9862명)가 1차 접종을 했으며, 접종을 완료한 시민은 75.1%(251만9198명)이다. 추가접종(부스터샷)은 5351명이 추가돼 누적 1만2960명으로 늘어났다.
아울러 시는 격리지를 이탈한 해외입국자 1명을 적발, 출입국·외국인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격리조치 위반으로 적발된 인원은 총 372명(확진환자의 접촉자 254명, 해외입국자 11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혼' 박영규, 25세 연하 ♥︎아내 공개…"데미 무어 닮았다"
- 박지윤 "최동석, 나 감시하려 SNS 가입" 과거 발언 재조명
- "별세한 유명가수 부인"…LG사위 윤관 10억 지원 왜?
- 이민정, 오뚝한 콧날…압도적 미모[★핫픽]
- 블랙핑크 리사, 전신 시스루 란제리룩…섹시미 폭발
- 박수홍♥김다예, 딸 방송 최초 공개…父 닮은 51㎝ 롱다리
- 류승수 "가족 보증 잘못 섰다…아파트 3채 날려"
- "불화설 사실"…서지영·이지혜, 15년만 카메라 앞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신혼여행…왼손 약지에 눈부신 반지
- 정준호 딸 공개…"신발 장사하는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