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작센터 예술교육 '포레스트에서 만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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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과 함께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포레스트에서 만난 아티스트'를 오는 17일부터 4차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수도권의 숲속 쉼터,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하는 이번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포레스트에서 만난 아티스트들과 함께 예술로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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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7일, 18일, 24일, 25일 창작센터 입주작가별 프로그램 진행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과 함께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포레스트에서 만난 아티스트'를 오는 17일부터 4차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포레스트에서 만난 아티스트' 참여자는 작품을 통해 예술가와 소통하고, 예술창작의 생생한 과정을 배운다. 또 자신만의 감각과 창의력이 담긴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4명은 본인 작업과 연계된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휴양림 이용객에게 양질의 예술교육을 제공한다.
▲17일 김재유 작가의 '움직이는 풍경' ▲18일 김영구 작가의 '따듯한 질감이 있는 부조회화' ▲24일 이웅철 작가의 '3D펜으로 만드는 상상도시' ▲25일 박미라 작가의 '빛으로 그리는 그림' 등이다.
회당 참여자는 20명이다.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를 통한 사전예약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수업 내용, 상세일정, 비용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수도권의 숲속 쉼터,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하는 이번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포레스트에서 만난 아티스트들과 함께 예술로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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