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퀸이 돌아왔다"..아이유, 아차랭킹 1위

노규민 2021. 11. 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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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아이유./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아이유가 10월 4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6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0월 4주차(21.10.25~21.10.31)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497점, 유튜브 점수 7670점, 소셜점수 2197점 등 총점 1만 155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는 정규 5집 'LILAC' 이후 약 7개월 만에 'strawberry moon'을 발매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strawberry moon'은 아이유만의 섬세한 창법과 청량한 피아노 연주가 더해진 팝 록 스타일의 곡이다.

2위는 총점 8573점의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에스파(총점 7472점), 임영웅(총점 5878점), 세븐틴(총점 4868점), 태연(총점 3130점), NCT127(총점 2854점), 제시(총점 2769점), 스테이씨(총점 2683점), 이찬원(총점 2640점) 순으로 집계됐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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