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8일차' 박민정, ♥조현재 똑 닮은 딸 공개 "셋째는 없습니다" [TEN★]

김지원 2021. 11. 5. 23: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박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조현재의 아내이자 프로골퍼 박민정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박민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생활 8일차.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셋째는 없습니다. 남편 고마워. 사랑이는 아빠랑 똑같이 생겼어요. 아들과 딸 맘. 수유하느라 목주름 생김. 부었어도 예쁘다고 해줘서 고마워"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정은 강남의 한 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를 하고 있는 모습. 딸을 품에 안고 미소 짓는 박민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 지인이 박민정의 '물광 피부'에 감탄하는 댓글을 남기자 박민정은 "1일1팩 중 입니다~ 그리고 어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현재와 프로골퍼 박민정은 2018년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아들 우찬 군을 낳았다. 지난달 둘째 딸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