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견 '명품 수비'[포토]
이지숙 2021. 11. 5. 23:09
(MHN스포츠 수원, 이지숙 기자) 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김연견이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
한편, 현대건설은 풀세트 접전끝에 페퍼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2(25-21, 23-25 19-25, 25-12, 15-13)로 꺾고 1라운드 전승을 달성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창단 첫 승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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