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단풍 절정기 마니산에서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용
이기정 2021. 11. 5. 21:49
강화군이 단풍 절정기를 맞은 단군 신화가 깃든 마니산에서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숲 해설사와 함께 마니산을 걸으며 피톤치드 느끼기, 기체조, 명상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이달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에 무료로 진행됩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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