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3억' SM 사옥, 월 임대료만 6억! "회사 너무 넓어 광야" ('연중라이브') [종합]

박근희 2021. 11. 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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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라이브' 이봉원이 1위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건물 가치 1위에 등극했다.

5일 전파를 탄 KBS 2TV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K-콘텐츠를 넘어 K-컬쳐가 각광 받기까지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 스타들의 소속사 건물을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소개했다.

6층부터 19층까지로 이루어진 건물을 임대중인 SM은 건물의 가치가 무려 6천억원에 월 임대료만 6억원.

YG엔터테인먼트가 소유한 두 건물의 가치는 약 2천억원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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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연중 라이브’ 이봉원이 1위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건물 가치 1위에 등극했다.

5일 전파를 탄 KBS 2TV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K-콘텐츠를 넘어 K-컬쳐가 각광 받기까지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 스타들의 소속사 건물을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소개했다.

SM이 2위에 올랐다. 회사가 너무 넓어서 광야라고 불린다고. 6층부터 19층까지로 이루어진 건물을 임대중인 SM은 건물의 가치가 무려 6천억원에 월 임대료만 6억원. 총 1353억원의 가치를 가졌다고 한다. 

1위는 YG엔터테인먼트가 올랐다. 합정동 구 사옥 바로 옆에 위치한 매지들을 꾸준히 매입해 신사옥을 지었다고. 그 가치는 무려 1,800억원이라고 하다. YG엔터테인먼트가 소유한 두 건물의 가치는 약 2천억원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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