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좋아하던 연예인이 사고쳐서 강제 탈덕해본 사람 심정

스브스뉴스 2021. 11. 5. 21: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던 연예인이 사고를 쳐서 강제로 탈덕하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가수 정준영 성덕이었던 오세연 감독은 '정준영 단톡방' 사건이 터지면서 졸지에 범죄자의 팬이 됐습니다. 오세연 감독은 당시 느꼈던 감정을 담아 다큐멘터리 영화 '성덕'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촬영 정훈/ 편집 조혜선/ 내레이션 이정진/ 담당 인턴 최윤정 / 연출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