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해가 아닙니다. 동해입니다"

2021. 11. 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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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스쿠버 다이버들이 대한민국 영토 최동단 독도 바닷속에서 설치한 '독도 영토 수호, 수중 퍼포먼스'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잠수협회가 해양수산부의 후원을 받아 개최한 '2021 청소년과 함께하는 독도 영토 수호, 수중 퍼포먼스 수중 촬영 대회'에 참여한 스쿠버 다이버는 44명이다.

다이브 비앤비, 다이브 로이드, 다이브 자이안트, 워터 프루프, 수중세계, 법무법인 메리트, 태정엔지니어링, 주식회사 신백승, 통영 신세계로병원에서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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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뉴시스] 김경목 기자 = 5일 오후 스쿠버 다이버들이 대한민국 영토 최동단 독도 바닷속에서 설치한 '독도 영토 수호, 수중 퍼포먼스'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잠수협회가 해양수산부의 후원을 받아 개최한 '2021 청소년과 함께하는 독도 영토 수호, 수중 퍼포먼스 수중 촬영 대회'에 참여한 스쿠버 다이버는 44명이다. 다이브 비앤비, 다이브 로이드, 다이브 자이안트, 워터 프루프, 수중세계, 법무법인 메리트, 태정엔지니어링, 주식회사 신백승, 통영 신세계로병원에서도 후원했다. (사진=대한잠수협회 제공) 2021.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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